지구와 아이가 함께 입는 옷, 에필입니다.금세 자라는 아이처럼, 옷도 금방 작아지죠.그 짧은 시간 속에서도 자연을 아끼고 싶은 마음은 오래 남아야 하니까요.
에필은 친환경 소재로, 아이에게는 부드럽게, 지구에게는 조심스럽게 옷을 만듭니다.
작은 브랜드의 큰 철학. 오늘도 이웃처럼 다정하게,아이의 하루와 지구의 내일을 함께 생각합니다.